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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민들 주당 소득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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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다른 주의 주민들과 비교하여 평균 주당 급여(average weekly paycheques)에서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주에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서 발표한 수치들(figures)에 따르면,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주(P.E.I.)가 평균 주당 급여(average weekly paycheques)에서 3.5% 인상으로 가장 인상이 많이 되는 등 캐나다 다른 주(province)와 준주(territory)가 평균보다 높은 것에 비하여 매니토바주만 평균 주당 급여(average weekly paycheques)가 변하지 않았습니다.
매니토바주는 2012년으로 부터 평균이 전혀 변동이 없는 동안, 2012년 9월부터 2013년 9월까지 매니토바주의 생활 비용(the cost of living)은 증가하여 소비자 가격들(consumer prices)이 2.5% 증가했다고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은 말했습니다. 이것은 지난 1년 동안 9개 캐나다 주 중에서 제일 높은 소비자 가격 인상율 입니다.
올해초에 위니펙 시정부가 3% 가까이 재산세(property taxes)를 인상하는 했고, 매니토바 주정부도 주 판매세(provincial sales tax)를 인상했습니다.
수입은 제자리이고 가격은 올라서 어떤 위니펙 가정들은 그들의 소비들을, 특별히 공휴일들(holidays)을 위한 비용들을 축소했습니다(scaling back).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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