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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들 주요 사거리에서 핸드폰 사용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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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위니펙 주요 사거리에서 운전하는 동안 운전자들이 그들의 휴대폰을 사용하는지 은밀히 감시하고 있습니다(stake ~ out).
사복경찰(plainclothes officers)과 정복경찰(uniformed officers)은 목요일 오후 엘리스 애비뉴(Ellice Avenue)와 세인트 제임스 스트리트(St. James Street) 사거리에서 서 있는 동안 3-4시간만에 대략 50명 운전자들에게 범칙금 티켓을 발부했습니다.
스티브 보윈 경사(Const. Steve Bowen)는 사람들은 즉각적인 정보(instant information)를 가지게 하는 필요가 생겼기때문에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못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집중단속(undercover crackdown)은 위니펙에서 산만한 운전들(distracted driving)을 중지하기 위한 한 달 동안 캠페인의 일부로, 경찰은 지금까지 이 방법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사복경찰(plainclothes officers)은 사거리에서 서서 운전자들이 통화, 문자메세지 전송, 쇼셜미디어(SNS) 확인, 또는 시간을 확인하기 위하여 휴대폰을 사용하는지 확인하고 어떤 사람이 티켓을 발부받을 위반 행동을 하면 인근에 있는 경찰차에 무전으로 연락을 합니다.
(사복경찰로 부터) 티켓발부를 요구받은 운전자들에게 경찰은 다가가서 길 옆으로 차를 대라(pull over to the side of the road)는 명령을 합니다.
한 경찰은 어떤 운전자는 휴대폰때문에 너무 산만해서 경찰이 걸어가서 유리창을 두드릴 때까지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경찰관들은 운전자들로부터 결코 환대(warm reception)를 받지못했습니다.
자매가 티켓을 받은 레라헬프리치(Lela Helfrich)는 '저는 동생에게 스피커폰(a speakerphone)을 사용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휴대폰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곳에서 경찰들에 의해 우리들이 함정(a trap)에 걸린 것인지 잘 모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톰 테일러(Tom Taylor)는 경찰에 의해 길가로 차를 대고 티켓을 받은 그는 당시 정지신호(at a red light)에 정지하고 있었고, 그가 운전중이기때문에 말할 수 없었던 그에게 전화를 건 누군가에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사기(a scam)입니다. 내 의견으로는(as far as I'm concerned) 이것은 함정수사(entrapment)입니다."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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