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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방지공사를 위해 75번 고속도로 재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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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주당 정부(NDP government)는 위니펙에서 미국까지 연결되는 매니토바주의 주요 교역 통로인 75번 고속도로가 2009년 레드강 홍수때(Red River floods)처럼 침수되지않고 계속 열려있게 주간 고속도로 규격(interstate standards)에 맞게 재건설(rebuild)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년 홍수는 위니펙과 미국 사이의 주요 매니토바 고속도로를 폐쇄시켰습니다.
주수상 그레그 세링어(Premier Greg Selinger)는 수요일 앞으로 5년 동안 2억1천5백만달러($215 million)를 들여 남쪽방향 차선들(southbound lanes)처럼 북쪽방향 차선들(northbound lanes)도 주간 고속도로 규격( interstate standards)에 맞게 개선(upgrade)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투자(investment)는 년간 4,500명 고용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고속도로가 홍수로 막히면 매니토바 사업체들(Manitoba businesses)과 우리의 경제(our economy)는 수백만달러를 잃고, 그것때문에 우리가 고속도로를 우선적으로 재건설하는 이유라고 기자회견에서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그 개선들(upgrades)이 매니토바가 매니토바주의 내륙항구(Manitoba's inland port), 센트라포트(CentrePort)의 잠재력(the potential)을 깨닫게(realize) 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트럭 협회(Manitoba Trucking Association)의 최고관리자(executive director) 밥 돌리눅(Bob Dolyniuk)은 75번 고속도로가 막히면 매니토바 트럭 산업계(Manitoba trucking industry)는 한 주 동안 약 1백5십만달러($1.5 million)의 비용들(costs)이 더 소요된다고 말했습니다.
세인트 진 뱁티스트(St. Jean Baptiste) 지역에서 세인트 아돌프(St. Adolphe) 지역까지 53 km 길이의 75번 고속도로 북쪽방향 차선들(northbound lanes)과 모리스 강(Morris River. 모리스 북쪽)과 플럼강 (Plum River, 모리스 남쪽) 위로 새로 건설되는 다리들은 이 지역에 있는 기존의 홍수방지 사회기반시설들(existing flood protection infrastructure)을 보완(complement)할 것입니다.
주정주는 새로운 다리들의 설계는 공공 협의(public consultations)후에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건설(Construction)은 교통 체증(traffic disruptions)을 피하기위해(to avoid) 단계적으로(in stages) 완료될 것입니다.
오비니(Aubigny)부터 세인트 아가시(Ste. Agathe)까지 북쪽방향 차선들(northbound lanes)의 재건설은 올 겨울에 시작하여 2013년 봄에 완성될 것입니다.
이번의 발표(announcement)는 주판매세 인상(PST increase)으로 부터 들어오는 모든 새로운 수입(new revenue)을 핵심 사회 기반 시설 프로젝트들(core infrastructure projects)에 투자를 약속하는 화요일의 개원연설(Tuesday's throne speech)후 첫 발표입니다.
75번 고속도로는 2009년도에는 36일, 2011년도에는 28일 동안 홍수로 침수되어 통행이 금지되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메트로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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