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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카트(go-kart) 타다 사고로 다리 12바늘 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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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니펙 여자가 지난 토요일 고카트(go-kart, 지붕?문이 없는 작은 경주용 자동차)를 타러 갔습니다. 하지만 12바늘 꿰매는 깊은 상처만을 입고 떠났습니다. 지금 그녀는 다른 사람들이 더 이상 다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데이나 솔바슨(Dayna Solvason)은 지난 토요일에 한 친구의 생일파티(a friend’s birthday party)에 참석하기 위해 스피트월드 실내 카트 경주장(Speedworld Indoor Kart Track)에 갔고, 고카트(go-kart)를 타던 중 그녀 뒤에 있던 다른 운전자의 카트에 부딪쳤습니다.
솔바슨(Solvason)의 카트는 벽에 부딪쳤고(bump into), 그녀의 무릅(knee)도 고카트(go-kart)안에 노출된 볼트(an exposed bolt)에 부딪쳤으며 7 cm 가량 깊은 상처(gash)를 만들었습니다.
경기장 직원들이 그녀에게 임시처방(Band-Aids)과 종이타월을 제공했지만, 계속 피나 나왔고 그녀의 남편은 그녀를 병원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병원 의사는 다리내 근육(muscles)에 다섯 바늘, 밖에 일곱 바늘 꿰맸다고 말했습니다.
솔바슨(Solvason)은 그 사고는 절대로 일어나면 안되는 것었다고 말했습니다.
스피드월드(Speedworld)의 소유주인 마크 사와스키(Mark Sawatsky)는 주마다 대규모 검사(a “major” inspection weekly)를 하고, 매일 덜 자세한 검사(less-detailed daily inspection)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 9년간 사업을 하는 동안 그 볼트들(the bolts)이 문제가 된 적이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 사고후 더 이상 문제가 되지않도록 모든 볼트들을 주저앉혔습니다. 그는 만약 (카트) 탄 사람들(riders)이 경기장의 안전 예방책(safety precautions)을 따른다면 부상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솔바슨(Solvason)은 그녀에게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얘기하려고 사와스키(Sawatsky)에게 전화를 했을 때, 그는 그녀에게 사과(an apology) 대신 그녀의 다음 방문때 무료 탑승(a free ride)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가 제공한 것을 받아들이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 소방 총감(Fire Commissioner) 사무소의 직원은 최근에 스피드월드(Speedworld)를 검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시설들(facilities)은 고카트(go-kart)의 브레이크(brake), 연료제어장치들(throttle controls)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경주트랙이 튼튼한지, 바닥이 매끄러운지, 적당한 차단방벽(proper barriers)이 있는지 등을 포함하여 검사한다고 주정부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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