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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3명 사망케 한 운전자에게 5년 징역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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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남부지방에서 음주운전(driving drunk)으로 3명을 죽인 사람에게 5년 징역형(five years in prison)이 선고되었습니다.
또한 32세 클라크 하딩(Clarke Harding)은 월요일 오후에 10년 운전 금지(a 10-year driving ban)도 선고 받았습니다. 하딩(Harding)이 3년형을 받으려고 노력하는 동안 검찰은 6년 징역형을 요구했습니다.
주법원(Provincial court) 판사(Judge) 트레이시 로드(Tracey Lord)는 이것은 음주운전(impaired driving)의 절망적인 결과(devastating consequences)의 또 다른 비극적인 예(tragic example)라고 말했습니다.
하딩(Harding)은 2012년 1월에 위니펙시 남서쪽에 아래에 있는 샌포드(Sanford)에서 발생한 정면 충돌 교통사고(head-on crash)의 유일한 생존자였습니다.
그는 3번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으로 크라이슬러 세브링(a Chrysler Sebring)을 몰고 가다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니산 픽업트럭(a Nissan pickup truck)에 정면으로 부딪쳤습니다. 픽업 트럭의 운전자 64세 폴 크러(Paul Kler)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트럭에 동승했던 20세 엘로리 커크우드(Ellory Kirkwood)와 21세 미쉘 헤이스팅스(Michelle Hastings)는 병원에서 사망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내가 그들과 자리를 맞바꿀 수만 있다면 하고 매일 희망합니다." 라고 올 가을 초에 있었던 재판 중에 말했습니다.
"저는 내가 살았다는게 행운이라고 느끼지 않습니다(feel lucky). 저는 모든 것을 뒤로 돌려놓을 수 있었으면 하고 희망합니다. 저는 여러분의 용서(your forgiveness)를 받을 자격이 있지(deserve) 않다는 것을 저는 압니다. 저는 여러분이 단지 제가 미안하다는 것을 알아주기를 원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법정 운전 제한 농도(legal limit for driving)가 0.08 일 때, 혈중 알콜(a blood-alcohol) 농도가 0.095 에서 0.114 사이에서 측정 되었습니다.
커크우드(Kirkwood), 헤이스팅스스(Hastings), 하딩(Harding) 이들 셋은 친구 사이였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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