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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도서관 연못에 사는 물고기들 홈리스 물고기(homeless fish)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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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위니펙시 직원들이 천년도서관(Millennium Library) 야외에 있는 연못(pond)의 물을 빼면서 그곳에 살던 700 마리 물고기들이 집없는 떠돌이(homeless fish) 신세가 되었다고 위니펙 시의회에서 시의원(Councillor) 파올라 하빅스벡(Paula Havixbeck, Charleswood-Tuxedo 지역)이 말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700 마리 물고기들은 시에 속하지 않기때문에, 경솔한 주민들(thoughtless residents)에 의해 버려지게 되었습니다. 위니펙시는 물고기 버리는 것(fish dumping)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경고판을 그곳에 설치했습니다.
챨스우드(Charleswood)에 사는 한 선한 여인(a good Samaritan) 에린 코네리우스(Erin Cornelius)가 자비를(own expense)들여 위기에 처한 이들 700 마리 물고기를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코네리우스(Cornelius)는 물고기 한마리 또는 2마리를 가져갈 사람들은 이메일 erin.d.cornelius@gmail.com 로 연락하라고 말했습니다.
시의원(Councillor) 파올라 하빅스벡(Paula Havixbeck)는 코네리우스(Cornelius)는 아직도 275 마리의 물고기를 집에 보관하고 있으며, 물고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개방되어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파올라 하빅스벡(Paula Havixbeck)는 위니펙시의 보호 및 지역사회 서비스 위원회(the protection and community services committee)가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창조적인 해결방안(a creative solution)을 가지고 앞으로 나서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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