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에 위니펙 셀커크 애비뉴에 있는 한 주택에서 폭발사고로 한 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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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에 쇼네시 파크(Shaugnessy Park) 지역에서 한 주택 폭발(a house explosion) 사고가 일어난 후 한 명이 불안정한 상태로(in unstable condition)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위니펙 소방 구급대(Winnipeg Fire Paramedic Service, 이하 WFPS)는 이날 오후 10시 30분경에 셀커크 애비뉴 1600번지대(the 1600 block of Selkirk Avenue)에 있는 한 주택에 긴급 구조대원들(emergency crews)이 출동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관들(firefighters)이 도착하여 그 방갈로(the bungalow) 주택에서 나오는 강한 가스 냄새(a strong smell of gas)와 함께 심하게 손상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폭발 당시에(at the time of the explosion) 집 안에 있던 1명은 중상(significant injuries)을 입었습니다. 이들은 구급대원(paramedics)의 치료를 받고 불안정한 상태로(in unstable condition)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그들의 현재 상태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 폭발(the blast)로 다른 사람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인근 주택 5채는 예방 차원에서(as a precaution) 임시 대피했지만(be temporarily evacuated), 주민들은 이후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소방관들(firefighters)은 집에 가스(gas)가 쌓이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가스 측정값을 테스트했다. 또한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도 피해를 입은 집(the damaged home)에 가스를 차단하기 위해 현장에 있었습니다.
위니펙 소방 구급대(WFPS) 조사관들(investigators)이 폭발의 원인(the cause of the explosion)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피해 비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소방관들이 도착하여 그 방갈로 주택에서 나오는 강한 가스 냄새와 함께 심하게 손상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