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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대 학부 파업 투표중 - 학생들 예상치 못한 방학 맞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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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매니토바 주립대 학부(the University of Manitoba faculty)가 파업하기로(to go on strike) 결정을 한다면, 약 2만9천명 학생들은 예상치 못한 방학(an unexpected break)을 맞을 수 있습니다.
매니토바 주립대 학부 연합(the University of Manitoba Faculty Association)은 현재 파업 투표(a strike vote)의 한가운데(midst)에 있으며, 학생들은 빠르면 수요일에 그 결과를 들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양쪽(both sides)은 협상(the bargaining)의 세부(details)에 대하여 입 다물고(mum) 있지만, 대학의 학생 조합 회장(student union president) 알 텀블(Al Turnbull)은 양쪽이 어느 곳에서 머리를 부딪치고(butting heads) 있는지 약간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평가들(evaluations)와 학문의 자유(academic freedoms)에 대한 문제(an issue)인 것처럼 보입니다."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학생들이 우려하고 있으며, 20-30개의 이메일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은 지난 밤에 한 시의원(council)을 만났고 그것이 회의에서 가장 큰 논제였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협상(negotiations)은 계속 진행중입니다(ongoing).
양쪽 모두 잠재적인 파업(potential strike)에 대한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으며, 대학교의 대표자(representatives)는 협상은 잘 진행되고 있으며, 파업(a strike)을 피하기를(be avoided)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대학교와 매니토바 주립대 학부 연합(UMFA) 사이에 맺은 마지막 단체협약(collective agreement)은 2010년에 있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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