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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립바에서 쫓겨난 남자, 차 몰고 택시와 행인에게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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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남자가 스트립 바(a strip club)에서 난동(ruckus)을 부리다 밖으로 쫓겨난 후 차를 몰고 행인들(pedestrians) 여러명이 있는 곳으로 차를 몰고 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에 따르면, 그 남자는 일요일 오전 1시 전에 아치볼드 스트리트(Archibald Street) 600번지에 있는 티져스 버리스크 팰러스(Teasers Burlesque Palace)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는 그후에 쉐비 임펠라(a Chevy Impala)를 탔고 그 시설(the establishment) 앞에 서 있던 택시(a taxi cab)에 충돌했습니다. 그는 차에서 내리기 전에 몇차례 더 택시에 충돌했습니다. 용의자(suspect)는 2번 더 돌아와서 택시를 쳤고 한번은 택시 옆에 택시 기사(the taxi driver)가 서 있는데 부딪쳤습니다. 그 남자가 운저하는 차가 3번째 돌아왔을 때, 그 차는 도보에 있는(on the sidewalk) 다른 3명 행인을 쳤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했을 때 그 남자는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믿어진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그 남자를 붙잡아 준 구경꾼들(onlookers)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차에 치인 3명은 모두 안정된 상태(in stable condition)에 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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