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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 건널목 신호 무시한 남자, 기차와 충돌후 체포, 고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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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윈져 파트(Windsor Park) 지역에서 승용차 한 대가 긴 기차에 돌진해(slammed into) 충돌한 후에 29세 남자가 체포되었습니다.
사고는 토요일 밤 9시 50분경에 발생했습니다만 그 교통사고 현장(at the crash site)에서 직원들이 일하고 있는 동안 여러 도로를 막고 있었습니다. 퍼머 애비뉴(Fermor Avenue), 코튼우드 로드(Cottonwood Road), 엘리바베스 로드(Elizabeth Road)에 있는 기차 건널목들(train crossings)은 폐쇄되었습니다.
경찰은 그 남자 운전자가 레이크우드 블러바드(Lakewood Boulevard)와 아치볼드 스트리트(Archibald Street) 사이의 퍼머 애비뉴(Fermor Avenue) 상에서 서쪽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을 때 그 기차 건널목(the railway crossing)의 기차 전등들(train lights)이 신호들(signals)을 보내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운전자는 신호들(signals)을 무시했고(ignored) 기차를 이기려 시도를(attempted to beat) 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그 차는 그 기차의 두번째 엔진(the second engine)에 부딪치는 엄청난 손상(significant damage)을 입었습니다.
다행히도 그 사고로 아무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그 남자는 위험한 자동차 운전, 자격이 없는 면허를 가지고 운전(driving with a disqualified license), 교통 제어 장치(traffic control devices)가 기차가 근접(proximity) 또는 진행(passing)되고 있다고 신호를 보내는 기차 건널목(a railway crossing)에서 정지를 안한 혐의 등으로 구속되었고(in custody) 고발되었습니다(charges).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링크된 사진 : 출처 - 글로벌 위니펙) 2013년 10월 13일 기차에 의도적으로 달려든 남자가 경찰에 구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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