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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도로웅덩이에 차량 손상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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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위니펙의 한 여인이 자동차를 몰고 출근하다 다운타운의 한 주차장(a downtown parking lot)에서 도로웅덩이(a sinkhole)에 차량이 빠져 손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젠 나이트(Jan Knight)는 아침 5시 20분경 그녀의 정기 주차 장소(regular parking lot)에 차를 몰고 가다 1미터 이상 깊이의 구멍(hole)에 차량 바퀴가 빠졌다가 나왔습니다.
그녀는 그녀가 무엇이 발생했는지 알기 전에 운전자쪽 차량의 앞 바퀴 타이어가 터졌고 그 다음에 뒷바퀴 타이어가 터졌고 차량이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운전자쪽 앞바퀴와 뒷바퀴의 휠(wheel)에 손상을 입었습니다.
그녀는 아침에 어두웠기떄문에 도로웅덩이(pothole)를 볼 수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직원들이 아침 8시 까지 수리를 위해 오지않았고 다른 운전자들을 위험속에 놔두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주차장은 임파크(Impark)에 의해 관리가 되고, 회사는 젠의 보험청구(Knight's insurance claim)를 위한 공제금(deductible)을 지불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임파크(Impark)의 수석 부사장(senior vice president)인 줄리안 존스(Julian Jones)는 곧 그 도로웅덩이(sinkhole)에 장애물(barricade)을 설치하고 수리할 것이며 인접한 전체 주차장을 다시 점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매년 봄철마다 운전하다 도로웅덩이를 보고 급정거를 하거나 피하느라 급히 차선을 변경하는 등 눈이 녹은 후 여름철로 들어가면서 운전할 때 모두들 각별히 신경을 쓰는데, 한 여름철에 주차장에 저런 웅덩이가 생겨서 차량에 손상을 입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운전할 때 도로웅덩이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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