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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때문에 병원 수술 임시 중단 - Grace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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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Winnipeg)의 그레이스 종합병원(Grace Hospital)은 무더위때문에 임시로(temporarily) 수술실(operating rooms)의 운영을 목요일, 금요일 중단했습니다. 병원관계자에 따르면, 공기 및 환기시스템(the air and ventilation system)이 가장 안전한 수술(safest operation)에 필요한 습도(humidity)의 수준(level)을 맞출 수 없었습니다.
설비들(equipment)에 물방울(Water droplets)이 맺히기 시작하고 천장으로부터 물방울이 떨어지는 것은 멸균(sterility)에 영향을 미치고(affect) 감염의 위험(the risk of infection)을 증가시킵니다.
예방차원에서(As a precaution), 그레이스 종합병원(Grace Hospital)은 목요일 아침에 모든 수술실을 폐쇄하고 16개 수술(surgeries)을 취소시켰습니다.
위니펙의 수술실들은 습도 수준(humidity levels)이 관심사(a concern)가 되었을 때 울리는(go off) 경보(alarms)를 가졌습니다.
북미지역(North America)에 있는 많은 병원들은 같은 문제에 직면해(face) 있고 안전 기준(safety standards)을 맞추기 위하여 수술을 취소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현재 기술자들(Engineers)과 시설 관리(facility management)가 공기 정화 시스템(air filtration system)을 손보고 있기때문에 앞으로 수술 취소(surgical cancellations) 또는 환자 이송(patient transfers) 등이 있을 것으로 관계자들은 예상하고(anticipating) 있지않습니다.
그레이스 종합병원(Grace Hospital)의 수술실들중 하나를 금요일 재개방하였으며 병원은 나머지 수술실들은 7월 6일에 준비될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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