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피곤한 트럭 운전자 깜박 잠든 사이 트럭은 강물로 들어가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245 조회
- 목록
본문
금요일 아침에 브랜든시(Brandon)에서 남쪽으로 8 km 떨어진 10번 고속도로에서 잠깐 잠이 든(fell asleep) 것처럼 보이는(apparently) 한 남자가 운전하던 픽업트럭(pickup truck)이 리틀 소리스 강(Little Souris River)으로 들어가는 전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새벽 5시경에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소리스 강(Little Souris River)을 지나는 10번 고속도로의 다리에서 28세 남자가 운전하던 트럭이 강물로 들어갔고, 운좋게도 운전자는 혼자서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전복(rollover)된 트럭에 혼자 타고 있었고, 그는 걸어서 인근 농장으로 가서 911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는 병원으로 옮겨졌고 작은 부상을 치료받고 풀려났습니다.
조사관들(Investigators)은 그는 고속도로에서 북쪽으로 가고 있었고 잠깐 졸았고(fell asleep), 2003년식 닷지 램 2500(Dodge Ram 2500) 트럭은 강으로 들어가기 전에 서쪽 배수로(ditch)로 먼저 들어간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연방경찰은 계속 사고를 조사하고 있으며, 고속도로 교통법(the Highway Traffic Act)에 의해 처벌을 받을 것으로 고려되고(contemplated)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브랜든 선(Brandon Sun)에서 인요 요약함.
앞으로 여름 휴가 등 자동차 여행을 많이 할텐데, 피곤할 때는 쉬어가면서 여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빠른 속도로 운전하는 상태에서 졸음운전시 눈 깜짝할 사이에 큰 사고가 나니 모두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위 사진이 졸음 운전의 위험을 보여 줍니다. 운전자가 큰 부상을 입지않았다니 천만다행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