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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한 교육청, 아이패드 수업중 사용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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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을 새로 시작하는 학기부터 위니펙의 한 교육청(school division)에 소속된 1,000 여명 이상 학생들은 아이패드(IPads)를 의무적(mandatory)인 학용품(school supply)중 하나로 사용할 것입니다.
세인트 제임스 아시니보인 교육청(St. James Assiniboia School Division)은 시험 프로그램(a pilot program)의 한 부분으로 무료로(free of charge) 6학년부터 8학년까지 모든 학생들에게 아이패드(iPads)를 나누어 줄(hand out) 예정입니다.
애플 테블릿들(Apple tablets)은 교과서들(textbooks)과 다른 프린트된 수업에 필수적인 것들(printed classroom essentials)을 대체(replace)할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at this rate) 교과서들(textbooks), 지도들(maps), 백과사전들(encyclopedias) 그리고 대부분 프린트된 재료(printed material) 들은 이 시대에 어린이들의 손에 도달하는 것은 구식(outdate)인 것입니다." 라고 교장(principal ) 앤드류 미드(Andrew Mead)는 학부모들에게 말했습니다.
학생들은 학기(school year)동안 그들의 아이패드(iPads)를 집으로 가져갈 수 있으며, 아이들이 그 장치들(devices)을 가지고 무엇을 하는지 감시하는 것(monitor)은 부모들의 책임(the responsibility of parents)이 될 것입니다.
"아이패드는 농구공처럼(as a basketball) 교실에서 필수적인 배우는 도구(the essential learning tool)가 될 것입니다. (수업은) 농구게임처럼 될 것입니다."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관계자들은 교육청은 학생들이 집에 있을 때 아이패드(iPads)가 손상(damage)을 입는 경우(in case)를 위해 보험(insurance)을 위한 계획(a plan)과 함께 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몇몇 학부모들은 얼마나 많은 기술(how much technology)이 이미 어린이들 중 많은 애들이 집에서 인터넷과 비디오 게임에 연결되어 있는 때에 너무 많다(too much)고 의문을 표시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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