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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주민들 보스턴 마라톤 폭탄테러 피해자 후원을 위해 아시니보인 공원에서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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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보스톤 마라톤 대회(Boston Marathon)에서의 폭탄 테러를 당한 사람들을 후원하기 위하여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이 모였습니다.
화요일 위니펙에 있는 사람들이 아시니보인 공원(Assiniboine Park)에 모여 폭탄 테러를 당한 피해자들(victims)과의 연대(solidarity)를 보여주기 위하여 달리기를 했으며, 그들중 많은 사람들이 보스턴 팀 셔츠(Boston team jerseys)를 입고 왔습니다.
2013년 4월 15일에 2개 폭탄이 터진 보스톤 마라톤 대회(Boston Marathon)에는 총 41명의 매니토바 주민들이 등록을 했으며 폭발 테러로 부상을 당한 사람들은 없습니다.
월요일 폭발 테러로 8세 소년을 포함한 3명이 사망하고 176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이중 17명이 위독한 상태(in critical condition)입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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