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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판매세 인상에 대하여 매니토바 주의원들 열띤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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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판매세(provincial sales tax )를 인상하려는 매니토바 주정부의 계획에 반대하는 사람들(Opponents)은 이 문제에 대하여 국민투표(a referendum)를 하도록 압력을 넣고(putting pressure on) 있습니다.
말이 많은(controversial) PST 인상(hike)은 이번주까지 주의회(legislature)에서 주제를 뛰어 넘어 진보 보수당(Progressive Conservative)의 주의원들(MLAs)이 주수상(Premier) 그레그 셀린저(Greg Selinger)와 재무장관(Finance Minister) 스탄 스트로도스(Stan Struthers)에 대하여 맹비난(hammering)을 하는 등 열정적인 토론(intense debate)의 주제(subject)가 되었습니다.
셀린저(Selinger) 신민주당(NDP) 주정부는 도로들, 병원들, 홍수 보호 조치(flood prevention measures) 등을 포함한 사회기반시설 비용(infrastructure costs)을 충당하기 위하여 올해 7월 1일부터 주판매세를 1% 올려 8% 로 운영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매니토바주 균형 예산법(balanced-budget legislation)을 변경하여 국민투표(a referendum)를 열지않을 계획을 갖고 있는 주정부에 따르면, 더 높은 주판매세는 앞으로 10년간 효력을 가질 것입니다.
하지만 세금 인상(tax hike)은 지난주에 주정부 예산안이 공개된 후에 법적인 도전(a legal challenge)을 시작할 것으로 생각중인 최소한 한 그룹을 포함하여 많은 비판(a lot of criticism)을 받고 있습니다.
화요일에, 보수당 지도자(tory Leader) 브라이언 팔리스터(Brian Pallister )는 주판매세 인상을 위해서 국민투표(a referendum)를 개최하라고 반복하여 말했습니다(reiterated).
하지만 셀린저(Selinger) 주수상은 팔리스터(Pallister)와 국민투표를 위한 질문을 꾸미는 보수당(Tories of "dreaming up questions for referendums")에 대하여 비난했습니다(accused).
위니펙 상공회의소(Winnipeg Chamber of Commerce)는 국민투표를 원합니다. 추가적인 세입(extra revenue)이 갈 곳에 대하 구체적인 상세한 내용(specific details)과 함께 주판매세 국민투표(a PST referendum) 요청을 지지한다고 이 단체는 말했습니다.
주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국민투표(a referendum)를 개최하는데에는 최소한 11천2백만달러($12 million)의 비용이 듭니다.
주의회에서 몇몇 진보 보수당 주의원들(PC MLAs)은 2011년 선거(an election)에서 세금을 인상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셀린저(Selinger)가 약속을 저버렸다고 비난을 하는 동안 다른 의원들은 스트러더스(Struthers)가 중추를 키운다(grow a backbone)고 지지를 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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