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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2023년 12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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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출발 45분 전에 체크인 마감 - 4월 10일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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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캐나다(Air Canada) 비행편(flights)을 탑승하는 승객중 출발 30분 전에 체크인(check in)하는데 익숙한(accustomed to) 승객들은 곧 그들이 운이 없다는 것(out of luck)을 알게 될 것 같습니다.

4월 10일부터 에어 캐나다 국내선(domestic flights)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현재의 출발(before departure) 30분 전에서 출발 45분 전으로 체크인(check-in)과 화물수탁(baggage drop-off)을 끝내도록 새로운 마감시간(new deadline)이 변경되어 시행됩니다. 새로운 마감시간은 Air Canada 와 Air Canada Express 비행편에 모두 적용됩니다. 이 마감시간에서 예외되는 곳은 토론토(Toronto)의 빌리 비숍 공항(Billy Bishop Airport)뿐으로 출발전 20분이 마감시간입니다.

에어 캐나다(Air Canada)는 체크인(check in)이 온라인(online)이나 모바일 디바이스(a mobile device)로 미리 끝나지 않았으면 체크인(check in), 화물수탁, 보안 점검 등에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여행객들(travellers)에게 비행기 출발 90분 전에 공항에 도착하라고 충고했습니다.

미국행 항공편과 대부분의 다른 국제 항공편에서 에어 캐나다의 체크인(check-in) 및 화물수탁(baggage drop-off)은 60분 전입니다.
(예외인 곳으로 델아비브(Tel Aviv)행 75분 전, 카라카스(Caracas)행은 90분 전임)  

2012년 에어캐나다(Air Canada)는 대형 국제 항공사들 중에서 정시에 목적지에 도착하는 기록(on-time arrival record)에서 최악인 항공사였습니다. 승객들에게 일찍 짐들을 체크인하도록 요구하는 것이 시간을 줄이기위한 긍정적인 순서라고 UBC(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의 항공교통 교수 안밍 장(Anming Zhang)은 말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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