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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경찰 린덴우즈 대마초 재배 주택 단속 - $1.5-million 가치 대마초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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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린덴우즈(Linden Woods)지역에 있는 1백5십만달러(1.5-million) 가치의 대마초 재배 공장(marijuana grow operation)을 폐쇄하고(shut down) 2명을 구속했습니다.
재배공장(grow-op)은 린덴우즈(Linden Woods)지역의 주택가인 캐슬베리 코트(Castlebury Court) 100번지대에 있는 한 주택에 위치해 있었으며, 경찰은 거리에서 $1,523,200 가격으로 팔릴 수 있는 1,360 그루의 대마초(marijuana)와, 2만5천달러($25,000) 상당의 재배장치(grow operation equipment)와, 4만5천달러($45,000) 상당의 포장된 8 kg 대마초(cannabis marijuana) 그리고 캐나다 달러 $1,150 를 압수했습니다(seized).
41세 여자와 55세 남자는 여러개의 마약 관련 혐의(drug-related charges)를 받고 있으며, 법정에 출두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풀려났습니다.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
노쓰엔드(North End) 등 위니펙 다운타운 지역의 오래된 집들에서만 대마초를 불법 재배하는줄 알았는데, 중상층이 산다는 린덴우즈 지역에도 대마초 재배주택이 있다니 생각보다 대마초가 일상생활속으로 많이 스며들었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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