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이번주 금요일부터 맥주값 인상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050 조회
- 목록
본문
이번주 금요일부터 매니토바주 전체적으로 맥주값이 인상이 됩니다.
매니토바 주류 관리 위원회(Manitoba Liquor Control Commission)는 공급자(supplier) 가격 인상(price increase)과 내부 이윤(internal markup)때문에(due to ~) 인기있는 맥주 브랜드들(popular beer brands)의 값을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매니토바 주류 관리 위원회(MLCC)는 버드와이져(Budweiser)와 몰슨 캐나다(Molson Canadian) 같은 브랜드는 12개가 들어 있는 한 박스에 $23.75 로 $2 이 인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위원회는 또한 양주(liquor) 가격도 다음달에 인상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4월 1일부터 양주 1리터당(per litre) 62센트(cents)가 인상이 되며, 이는 750 밀리미터(millilitre) 양주 한 병에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47센트(cents)를 더 내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상되는 가격에 대한 목록은 매니토바 주류 관리 위원회(MLCC)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니토바 주류 관리 위원회(MLCC)가 최근에 마지막으로 맥주(beer)와 양주(liquor)의 가격을 인상한 것은 지난 2010년이었습니다. 당시 12개 한 박스에 평균 $1.25 를 인상했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