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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정부 예산 삭감 - 국경 통과 시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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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United States)의 연방 예산(federal budget)이 삭감되면서 캐나다-미국 국경을 넘어 오가는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 특히 국경을 빨리 통과하기를 원하는 화물운송을 하는 트럭 운전사들(transport truck drivers)에게 많은 영향이 미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최후의 동의가 없으면(barring a last minute agreement), 오늘밤 자정부터 미국 정부(U.S. government)는 연방 예산(federal budget)에서 850억달러($85-billion dollars)이상을 삭감하도록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이 850억달러중에는 세관과 국경 순찰(customs & border patrol) 및 항공 안전(aviation safety)에 관련된 5억달러($500-million dollars)이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경수비대(border patrol agents)의 5천명 또는 거의 1/4(one quarter) 이상의 직원들이 일시 해고(furlough)를 당하고, 2,000명 이상의 세관 공무원들(customs officers)이 나가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삭감은 미국으로 들어가는 329개 항구들(ports)을 짓눌러서(put a strain) 세관(customs)을 통과하려는 사람들의 기다리는 시간들(wait times)을 더 늘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매니토바 트럭 협회(Manitoba Trucking Association)는 미국 관세 및 국경수비대(U.S. Customs & Border Protection(CBP))에서 협회 회원에게 펨비나/에머슨 국경 출입국소(Pembina/Emerson border crossing)을 넘는데 바쁜시간(peak times)때에는 4-5시간 더 많은 대기 시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바쁜시간(peak times)때에 평균 대기시간은 1시간입니다.
땅으로(on land) 승합차(passenger vehicle)가 국경을 통과하는데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항공편으로(by air), 미국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Chicago O'Hare International)와 LAX 와 같은 미국 공항에서는 여행객들에게 입국하는데 30-50% 더 많은 지체(delays)가 생길 것으로 예상한다고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위니펙 공항 당국(Winnipeg Airports Authority (WAA))에 따르면, 위니펙에서 출발하는(departing from) 여행객들은 차이(a difference)를 느끼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펨비나/에머슨 국경 출입국소(Pembina/Emerson border crossing)는 캐나다-미국 국경 사이를 이어주는 육지 출입국소들중 5번째로 바쁜 출입국소로 매년 약 30만대의 상업용 차량들이 이용합니다. 상업 교통(commercial traffic)이 통화침투 효과(trickledown effect- (미)정부 자금을 대기업에 유입시키면 그것이 중소 기업과 소비자에게까지 미쳐 경기를 자극한다는 이론)와 미국의 예산 삭감(U.S. budget cuts)이 캐나다 경제(Canadian economy)에 잠재적인 충격(potential impact)을 줄 것에 대한 어떤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캐나다의 가장 큰 수출 고객(export customer)이고, 통화 침투(trickle down)가 매니토바주의 생산 및 트럭 산업들(manufacturing and trucking industries)에 수십억달러(billion dollar)를 줄이게 될 수 있습니다.
현재 MTA 와 캐나다 트럭 협회(Canadian Trucking Alliance) 같은 단체들(organizations)은 미국 당국들(American authorities)에 빨리 국경을 통과할 수 있도록 로비(lobby)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최후의 동의가 없으면(barring a last minute agreement), 오늘밤 자정부터 미국 정부(U.S. government)는 연방 예산(federal budget)에서 850억달러($85-billion dollars)이상을 삭감하도록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이 850억달러중에는 세관과 국경 순찰(customs & border patrol) 및 항공 안전(aviation safety)에 관련된 5억달러($500-million dollars)이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경수비대(border patrol agents)의 5천명 또는 거의 1/4(one quarter) 이상의 직원들이 일시 해고(furlough)를 당하고, 2,000명 이상의 세관 공무원들(customs officers)이 나가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삭감은 미국으로 들어가는 329개 항구들(ports)을 짓눌러서(put a strain) 세관(customs)을 통과하려는 사람들의 기다리는 시간들(wait times)을 더 늘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매니토바 트럭 협회(Manitoba Trucking Association)는 미국 관세 및 국경수비대(U.S. Customs & Border Protection(CBP))에서 협회 회원에게 펨비나/에머슨 국경 출입국소(Pembina/Emerson border crossing)을 넘는데 바쁜시간(peak times)때에는 4-5시간 더 많은 대기 시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바쁜시간(peak times)때에 평균 대기시간은 1시간입니다.
땅으로(on land) 승합차(passenger vehicle)가 국경을 통과하는데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항공편으로(by air), 미국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Chicago O'Hare International)와 LAX 와 같은 미국 공항에서는 여행객들에게 입국하는데 30-50% 더 많은 지체(delays)가 생길 것으로 예상한다고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위니펙 공항 당국(Winnipeg Airports Authority (WAA))에 따르면, 위니펙에서 출발하는(departing from) 여행객들은 차이(a difference)를 느끼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펨비나/에머슨 국경 출입국소(Pembina/Emerson border crossing)는 캐나다-미국 국경 사이를 이어주는 육지 출입국소들중 5번째로 바쁜 출입국소로 매년 약 30만대의 상업용 차량들이 이용합니다. 상업 교통(commercial traffic)이 통화침투 효과(trickledown effect- (미)정부 자금을 대기업에 유입시키면 그것이 중소 기업과 소비자에게까지 미쳐 경기를 자극한다는 이론)와 미국의 예산 삭감(U.S. budget cuts)이 캐나다 경제(Canadian economy)에 잠재적인 충격(potential impact)을 줄 것에 대한 어떤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캐나다의 가장 큰 수출 고객(export customer)이고, 통화 침투(trickle down)가 매니토바주의 생산 및 트럭 산업들(manufacturing and trucking industries)에 수십억달러(billion dollar)를 줄이게 될 수 있습니다.
현재 MTA 와 캐나다 트럭 협회(Canadian Trucking Alliance) 같은 단체들(organizations)은 미국 당국들(American authorities)에 빨리 국경을 통과할 수 있도록 로비(lobby)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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