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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2023년 12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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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버리 하이츠(Waverly Heights) 학교 확장에 대한 공청회 - 주민들 대다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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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 위니펙의 한 지역에서 열린 공청회(a public meeting)에서 많은 학부모들이 그들의 목소리를 나타내기 위하여 참석했습니다. 그들중 많은 사람들은 웨이버리 하이츠(Waverly Heights) 지역에 있는 한 학교의 확장(expand)하는 새로운 계획에 반대를 했습니다.
 
주민들은 보니캐슬 학교(Bonnycastle School)의 확장과 웨이버리 웨스트(Waverly West)로부터 오는 수백명 학생들의 통학편(shuttle)에 대하여 걱정을 했습니다.
 
또 다른 걱정으로 출퇴근시간(rush hour)에 챈슬러(Chancellor)와 챈슬러 드라이브(Chancellor Drive)의 교통량(traffic)입니다.

보니캐슬 학부모 위원회(Bonnycastle Parent Council)의 로빈 존스(Robyn Jones)는 "어린이 교통사고가 한 건 있었습니다. 교통량(traffic)이 확실히(absolutely) 통제할 수 없이(out of control) 엄청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매일 등학교때 보는 일에도 불구하고 교차로(intersection)는 중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중 하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보니캐슬 학교(Bonnycastle School)의 정원이 525명에서 700명까지 증가하는 것에 직면해 있습니다.
 
"당신은 알맞은 교통량 분석(proper traffic analysis)에 따른 주차장 추가(adding parking)없이 200명 학생과 탁아소(daycare) 정원(seats)에 74명을 추가하는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것이 우려하는 점입니다." 라고 존슨은 말했습니다.
 
수요일 '공공 협의 시간(public consultation session)'에서 웨이버리 하이츠(Waverley Heights) 지역이 커지기때문에 추가적인 것들이 보여질 것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2개 학교가 이 지역에 계획되어 있지만, 학교를 짓는 것을 정당화해(justify) 줄 해당 연령의 학생수가 이 지역에는 충분하지가 않습니다.
 
이런 좌절(frustration)에도 불구하고, 여유공간(extra space)이 필요하고(necessity), 이 지역에 사는 대다수가 이런 공공 회의(public sessions)가 주민 자녀들의 교육적인 미래(educational futures)에 대한 많은 질문들에 대하여 어떤 답변을 가져다 줄 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보니캐슬 학교(Bonnycastle School)가 있는 웨이버리 하이츠(Waverly Heights) 지역과 신 주거지역인 서쪽의 웨이버리 웨스트(Waverly West)지역
 

이상 글로벌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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