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베스트바이 위니펙 매장 1곳 폐쇄, 시어즈 직원 15명 해고

작성일 2013.02.0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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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바이 캐나다(Best Buy Canada Ltd.)는 부동산 최적화 계획(a real estate optimization plan)의 일부로 위니펙의 1개 지점을 포함하여 여러곳의 매장을 즉시(immediately) 폐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리젠트 애비뉴(Regent Avenue)에 있는 퓨쳐 샾(Future Shop)이 목요일에 폐쇄되었습니다. 브리티쉬 컬럼비아주(B.C.)를 기반으로 하는 이 회사는 캐나다 전국에 걸쳐 8개 퓨쳐샾(Future Shop)과 7개 베스트 바이(Best Buy) 매장을 폐쇄했습니다.

베스트 바이 캐나다(Best Buy Canada Ltd.)는 해고된 직원들(laid-off employees)은 해고 지원(severance support) 및 직원 보조 프로그램(employee assistance programs)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앞으로 3년동안 전국에 걸쳐 새로운 작은 개념(smaller-concept)과 이동 위치 매장을 열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이 변화는 고객 서비스(customer service)를 향상시키고 비용(costs)과 중복들(redundancies)을 줄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어즈 캐나다(Sears Canada)는 위니펙에 있는 15명의 직원을 포함한 전국적으로 수백명의 직원을 해고(laying off) 했습니다.

시어즈 대변인(Sears spokesperson) 빈센트 파워(Vincent Power)는 회사는 직원들을 700명까지 줄이고 해고 직원들은 전국적으로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에서 해고된 15명은 Polo Park, Kildonan Place, Garden City, St. Vital 의 시어즈(Sears) 매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시어즈는 회사를 성공적으로 만들기 위한 적당한 크기(right-size)로 새로운 계획(an initiative)의 일부인 해고(layoffs)라고 불렀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