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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시 고양이 면허 도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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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애완동물 소유자들(pet owners)은 곧 돈을 내라는 또 다른 청구서(bill)를 받게 될 것 같습니다.
위니펙시(The City of Winnipeg)는 난소를 제거한/중성의 고양이들(spayed/neutered cats)은 년간 $15, 손대지 않은 고양이(intact cats)는 년간 $50 의 새로운 고양이 면허(cat licence) 제도를 시행(implementi)하려고 있습니다. 이것은 새로 만들어진 '책임이 있는 애완동물 소유권 법률(Responsible Pet Ownership By-law)' 에 따른 것입니다.
이 돈은 Darcy's A.R.C. 처럼 다른 구조 피난처들(rescue shelters)에 돈을 나누어 주는(disperse) 위니펙 동물 보호 협회(Winnipeg Humane Society)로 가게 될 예정입니다.
위니펙 동물 보호 협회(Winnipeg Humane Society)의 빌 맥도날드(Bill McDonald)는 위니펙시에서 개체과잉의 문제(an overpopulation problem)을 갖고 있고, 이것이 그것을 조절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the best way)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Darcy's A.R.C. 의 닷시 존슨(Darcy Johnson)은 그것은 고양이 개체과잉(the overpopulation of cats)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그 프로그램은 그저 위니펙시가 그 돈을 잡아채는 것(grab)처럼 느끼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대신 법률(by-law)로 의무적으로(mandatory) 난소를 제거하거나(spay) 중성으로(neuter) 만들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작년에 위니펙시는 601 마리 개를 집으로 돌려 보내게 만든 '개 면허 법률(a dog licence by-law)'을 도입했습니다.
위니펙 동물 보호 협회(Winnipeg Humane Society)는 위니펙시 도로들에서 600 마리가 넘는 주운 고양이들을 넘겨 받았으며, 그 중에 단 9%만이 소유주들(owners)에게 돌려졌다고 말했습니다.
캘거리(Calgary)시는 유사한 법률을 갖고 있으며, 52%가 주인에게 돌려졌습니다. 면허를 갖지않는 소유주들은 $250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니펙시는 고양이 법률을 가지는 마지막 캐나다 도시들중 하나입니다.
이 보고서는 월요일에 토론될 예정이며, 아직도 위니펙 시의회(city council)의 승인(approval)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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