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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초등학교 총격사고 사망자중 한 명이 위니펙에서 미국으로 이사간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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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미국 코넷티컷주(Connecticut) 뉴타운(Newtown)의 한 초등학교(an elementary school)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에서 사망한 20명 어린이들중 위니펙에서 2달 전에 그곳 학교로 전학한 6세 여아가 포함되어 친척들이 슬픔에 잠겼습니다.
아나 그레이스 마께즈(Ana Grace Marquez)의 할머니(grandmother)는 그들 가족은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이사를 했고 샌디 훅 초등학교(Sandy Hook Elementary School)의 확실한 명성(solid reputation)때문에 그 학교에 입학했다(enroll)고 말했습니다.
아나(Ana)의 아버지 지미 그린(Jimmy Greene)은 코넷티컷주(Connecticut)로 이사를 가기 전 그의 아내, 두 자녀와 함께 위니펙에 살면서 2년동안 매니토바 주립대(University of Manitoba) 음대(the Faculty of Music)의 강사(a lecturer)였습니다. 친척들은 아나(Ana)의 엄마가 뉴타운(Newtown) 지역 대학에 교직을 얻어 이사를 갔다고 말했습니다. 두 자녀는 샌디 훅 초등학교(Sandy Hook Elementary School)에 입학을 했습니다. 아나(Ana)의 오빠는 9살로 총격사건이 있던 그날 그 시각에 같은 학교에 있었지만 부상을 입지않았습니다.
린덴 크리스챤 학교(Linden Christian School)는 금요일 오후에 '지역사회는 이 비극(tragedy)으로 충격을 받은 개인은 물론 마께즈-그린 가족(Marquez-Greene family)을 기도로 후원해 주도록 요청' 하는 성명서(a statement)를 발표했고, 아나 가족들은 예수님과 함께 기도로 후원해준 사람들에게 감사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Global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아나 그레이스 마께즈(Ana Grace Marquez)의 할머니(grandmother)는 그들 가족은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이사를 했고 샌디 훅 초등학교(Sandy Hook Elementary School)의 확실한 명성(solid reputation)때문에 그 학교에 입학했다(enroll)고 말했습니다.
아나(Ana)의 아버지 지미 그린(Jimmy Greene)은 코넷티컷주(Connecticut)로 이사를 가기 전 그의 아내, 두 자녀와 함께 위니펙에 살면서 2년동안 매니토바 주립대(University of Manitoba) 음대(the Faculty of Music)의 강사(a lecturer)였습니다. 친척들은 아나(Ana)의 엄마가 뉴타운(Newtown) 지역 대학에 교직을 얻어 이사를 갔다고 말했습니다. 두 자녀는 샌디 훅 초등학교(Sandy Hook Elementary School)에 입학을 했습니다. 아나(Ana)의 오빠는 9살로 총격사건이 있던 그날 그 시각에 같은 학교에 있었지만 부상을 입지않았습니다.
린덴 크리스챤 학교(Linden Christian School)는 금요일 오후에 '지역사회는 이 비극(tragedy)으로 충격을 받은 개인은 물론 마께즈-그린 가족(Marquez-Greene family)을 기도로 후원해 주도록 요청' 하는 성명서(a statement)를 발표했고, 아나 가족들은 예수님과 함께 기도로 후원해준 사람들에게 감사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Global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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