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경찰, 캐나다 연방경찰 - 년말 음주운전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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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과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년말 휴가시즌(holiday season)을 맞아 매니토바주 도로에 더 많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과 매니토바주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음주운전(drunk driving)을 줄이기 위하여 '년례 확인멈춤 프로그램(annual check-stop programs)'을 시행합니다.
위니펙경찰(Winnipeg police)은 운전자들은 남은 년말 휴가시즌동안 거리에서 더 많은 경찰관들을 보게 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경찰관들은 술집들(bars), 레스토랑들(restaurants), 크리스마스 파티(Christmas parties) 그리고 사교모임(socials) 등 주류가 서비스되는 지역에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경찰은 음주운전(impaired driving)은 캐나다에서 사망의 원인이 되는 첫번째 범죄(criminal) 이라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과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운전자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전화 911 또는 지역 파출소로 즉시 연락해 주도록 요청했습니다.
2012년에 매니토바주에서 84명이 자동차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 이중 39명이 음주운전이 사망의 원인이었습니다.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이번 캠페인(campaign)은 술취한 운전자들(drunk drivers)뿐만 아니라 과속(speeding), 운전중 휴대폰 사용(using cellphones), 안전벨트 미착용(not wearing seatbelts)도 함께 단속한다고 말했습니다.
2011년도에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년말 휴가시즌(holiday season)동안 약 2만대(20,000) 이상의 차량을 점검했고, 음주운전 위반(impaired driving offences)으로 141명을 연행했습니다.
년말 휴가시즌(holiday season)동안 술취한 운전자들의 차를 집까지 무료로 배달하여 주는 빨간코(Red Nose)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지난 11월 25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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