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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포트 루즈와 리버하이츠 방화범 집행유예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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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루즈(Fort Rouge) 지역의 18개 집과 차고에 방화를 한 젊은 위니펙 남자가 감옥에 가지않게 되었습니다.
브랜던 수티라(Brandon Sutyla)는 화요일에 9건의 방화(arson) 혐의가 유죄(guilty)로 인정되어 2년간 조건부 선고(conditional sentence)를 받고 50시간 사회봉사(community service)를 명령받았습니다. 다른 혐의들은 탄원 흥정(a plea bargain)으로 감소되었고 변호사와 검사의 공동 권고(a joint recommendation)로부터 선고(sentence)가 나왔습니다.
21세 청년은 주의 결함 다동 장애(ADHD)와 정신지체 장애(a mental disability)로 고생하고 있고, 그의 변호사는 그는 6세 나이의 어린이 정신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수티라(Sutyla)는 엄격한 통행 금지 제한(a strict curfew)과 성냥(matches)이나 라이터(lighters) 등을 소지 금지를 포함한 조건하에 있습니다.
2011년 여름 3개월 기간동안 여러 채의 차고(garages)가 방화로 모두 불탔습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Global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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