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주정부 적자 감소위해 세금을 인상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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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수상(Manitoba's premier)은 매니토바 주정부의 재정이 약속한 것보다 더 오래도록 적자(red ink)일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레그 세링어(Greg Selinger) 매니토바 주수상은 신민주당 주정부(NDP government)는 2016-17년까지 예산(budget)을 균형으로 갖고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선거기간동안 그는 2014년까지 균형예산을 약속했습니다. 주정부(provincial government)는 올해 $460 million 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세링어는 주정부는 불확실한(uncertainty) 세계 경기(global economic)와 함께 그것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흑자속으로(in the black) 돌아가기 위한 장기 계획(long term plan)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만약에 세금을 올릴 것인지 질문했을 때, 재무장관(finance minister)은 머뭇거렸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We are not ruling anything out)." 라고 재무장관 스탄 스트루더스(Stan Struthers)는 말했습니다.
진보보수당(Progressive Conservative party)은 주정부는 지출하는 습관들(spending habits)의 재검토(a review)를 해야한다고 제안(suggest)했습니다.
"이 주에서 사람들의 좋은 일을 위하여, 여러분의 지출(spending)을 제어(under control)해야 합니다." 라고 브라이언 파리스터(Brian Pallister)는 말했습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Global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