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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A Winnipeg 개장 첫 날 문 열기전 2,000명 쇼핑객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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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수요일) 매니토바주에서 처음으로 매장을 개설하는 IKEA Winnipeg 의 개장 첫 날 아침에 문 열기 전에 2,000명 이상의 쇼핑객들이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침 9시에 문을 열기 전 주차장은 이미 꽉 찼고, 2,000 여명 이상의 사람들이 40만스퀘어풋(square-foot) 크기 매장의 문이 열리기를 기다렸습니다.
사람들은 첫 날 매장 문이 열릴 때 문으로 일찍 달려가기 위하여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용감하게 밤 세워 줄을 서기 위하여 화요일 밤부터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수요일 새벽 2시(2 am)에 기온이 영하 21도(– 21 C)까지 떨어지는 중에도 이미 600 여명이 줄을 섰습니다. 추위때문에 아이키아(IKEA)는 사람들을 안으로 들어와 몸을 녹이게 했다가 공식 개장(official opening)하기 전에 밖으로 내보냈습니다.
선착순 1,000 명에게 $75 선물카드($75 gift card)가 포함된 선물 상자가 주어줬고, 한 명에게 골든 알렌 키(golden allen key)가 주어줬습니다.
이들에게는 한 박스를 열어 5장의 $1,000 선물카드(gift card) 중 하나 또는 대상(a grand prize) $5,000 선물카드(gift card)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위니펙 시민(Winnipegger) 트리쉬 케크로피디스(Trish Kekropidis)가 $5,000 선물카드(gift card)가 들어 있는 골든 알렌 키(golden allen key)에 당첨되었습니다.
첫번째로 줄을 선 사람은 베리 캡너(Barry Capner)로 화요일 밤 11시 30분에 아이키아(IKEA)에 도착했습니다.
아이키아(IKEA)는 공식적으로 수요일 아침에 문을 연 이래로 오후 4시 30분까지 8,200 여명이 매장을 방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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