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후보 울렛(Ouellette)은 '최대 벌금이 아닌 최대 안전'이라며 영상 과속 단속기(photo radar)를 재검토할 것을 약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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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시민 선거(the upcoming civic election)를 위한 시장 후보들(the mayoral candidates) 중 한 명은 올 10월에 시장이 되면 시의 영상 레이더 프로그램 program)을 재검토(review)할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로버트 팔콘-울렛(Robert Falcon-Ouellette)은 시의 영상 과속 단속 프로그램(Photo Enforcement Program)이 국가 기준(national standards)에 미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위니펙시는 실제로 시민들의 장기적인 안전(the long term safety)에 도움이 되는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며, 때때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시스템은 공정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울렛(Ouellette)은 이 프로그램의 목표가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것(to improve safety)이라면 교통사고 횟수는 감소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맥길리버리(McGillivary)와 케나스톤(Kenaston) 사거리에는 영상 레이더(photo radar)가 있으며 지난해 그곳에서 121건의 교통사고들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울렛(Ouellette)은 시장으로서 시의 영상 과속 단속 프로그램(Photo Enforcement Program)에 대한 완전한 검토(a full review)를 수행하기 위해 시의회(council)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검토(the review)에는 주황색 신호등 시간 조절(amber light timing), 표지판(signage), 권장 제한 속도(recommended speed limits) 및 교통 안정 기반 시설(traffic calming infrastructure) 등 벌금(fines)을 포함하지 않는 모든 조치들(all measures)이 포함될 것입니다.
만약 그가 당선된다면, 울렛(Ouellette)은 첫 번째 위반(offenses)에 대해 운전자들에게 경고(warnings)를 제공하는 것과 근로자들이 실제로 있을 때를 반영하도록 건설 구역 속도 제한(construction zone speed limits)을 변경하는 두 가지 즉각적인 시스템 변경(two immediate changes)을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울렛(Ouellette)은 결국, 그것은 재정(finances)에 관한 것이 아니고 수익(revenue)에 관한 것도 아니어야 한다며, 그것은 안전(safety)에 관한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로버트 팔콘-울렛(Robert Falcon-Ouellette)은 시의 영상 과속 단속 프로그램(Photo Enforcement Program)이 국가 기준(national standards)에 미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