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보안 전문가가 말하는 개학 이후 사진을 게시할 때 사이버 보안(Cyber Safety)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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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매니토바 교육청들(Manitoba school divisions)이 수요일 개학 첫날(the first day of school)을 맞이하고, 나머지 교육청들은 이번 주에 개학할 예정이어서 많은 학부모(parents)와 보호자들(caregivers)에게는 감정적인 시간(an emotional time)입니다.
하지만 소셜 미디어에(on social media) 아이의 등교 첫날(your child’s first day of school)을 사진으로 표시하고 싶다면, 몇 가지 잠재적인 안전 문제(some potential safety concerns)가 있습니다.
디지털 및 사이버 보안 전문가(Digital and cybersecurity expert)인 리테쉬 코탁(Ritesh Kotak)은 부모들이 범죄자들에게 이용당하는 것(criminals taking advantage)을 피하기 위해 소셜 사진에 올리는 개인 정보의 양(the amount of personal details)을 제한해야 한다고 글로벌 뉴스(Global News)에 말했습니다.
코탁(Kotak)은 만약 당신이 아이의 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아이에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고 당신은 이미 그들의 전체 이름과 그들이 어느 학교를 다니는지 알고 있을 것이니 안전 문제(safety concerns)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정 학교(a particular school)나 장소(location)에 태그를 붙이지 않도록(don’t tag) 하고, 아이의 전체 이름을 올리지 말고, 아마도 뒤쪽(the back)이나 측면(the side)에서 사진을 찍거나 해서 .아이의 얼굴을 사진에 담는 것(putting your child’s face in the picture)을 피하도록 하라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영속성(a sense of permanence)이 있고, 소셜 미디어에 올리면 그것을 내릴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또 코탁(Kotak)은 아이들의 사진을 온라인에 너무 빨리 올리는 당당한 부모들이(proud parents), 특히 그들이 집 안에서 찍힌다면, 그 사진들의 배경에서 볼 수 있는 것에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수 있는 것이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예를 들어, 배경에 있을 수 있는 급여명세서(paystubs) 또는 기타 정보와 관련하여, 그 정보가 개인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도록 속이는 데 활용되는 상황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지금이 흥미로운 시기(an exciting time)라는 것을 알고 있고 사진 한 장이 천 마디의 가치(worth a thousand words)가 있다는 것을 알지만, 소셜 미디어에 있는 사진 한 장은(a picture on social media) 특히 해커와(hackers) 사기꾼들에게(fraudsters) 훨씬 더 가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갈무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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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