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첫 원주민 카톡릭 성인 탄생을 500명 위니펙시민들이 모여 축하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920 조회
- 목록
본문
일요일 하루종일 축하연(a feast)과 미사(a mass)를 포함한 행사가 약 500명의 위니펙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원주민 성인(the first aboriginal saint) 공표(canonization)를 축하하기 위하여 카톡릭 교회(Catholic Church)에서 열렸습니다.
일요일 이탈리아 로마(Rome)에서 약 3백년전에 사망한 젊은 모학(Mohawk) 원주민 여성인 카테리 케칵위싸(Kateri Kekakwitha)의 시성식(canonization)이 열린 바티칸 미사(Vatican mass)에 수천명의 순례자들(pilgrims)이 참석했습니다.
위니펙에서 중점은 그녀를 기념하기 위하여 그녀의 이름이 붙여진 홈 스트리트(Home Street)의 카테리 케칵위싸 교구(Kateri Kekakwitha Parish)였습니다.
기념식은 떠오르는 해에 인사를 하는 한 원주민의 영가(an aboriginal spiritual)를 실행하는 일출 기념식(a sunrise ceremony)과 계속하여 오지브웨이족 언어(Ojibway language)로 진행되는 로마 카톨릭 미사(Roman Catholic Mass)가 있었습니다. 그후에 교구민들(parishioners)이 기부한 음식으로 준비된 연회(a feast)가 있었습니다.
<사진 설명> 일요일에 시성된 모학(Mohawk) 원주민 여성 카테리 케칵위싸(Kateri Kekakwitha)에 대한 날짜를 알 수 없는 17세기에 그려진 그림.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