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돌교통사고후 구급차 2.5시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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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에 한 여성이 운전하던 차가 어느 레스토랑에 충돌한 후 구급차(an ambulance)가 와서 구급의료사들이(paramedics) 그녀를 치료하고 병원으로 옮기기까지 2시간 30분을 기다렸습니다.
충돌교통사고는 화요일 정오 직전에 맥필립스 스트리트(McPhillips Street) 1200번지에 있는 메이플라워 차이니즈 레스토랑(Mayflower Chinese restaurant)의 정면 벽을 부수며 일어났습니다. 사고시 정문은 잠겨있었고 안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운전을 하던 여자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방관들은 즉시(immediately) 현장으로 왔고 그녀의 부상은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진단했지만, 그녀를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하고(immobilized) 앰블런스를 불렀습니다. 눈바람이 몰아쳐서 그들은 인근 비즈니스로 들어가 기다렸습니다. 그녀는 들 것에 상체부분이 띠로 묶여 있었고, 그녀의 머리는 붕대로 감겨져 있었습니다.
그녀와 소방관들은 앰블런스가 오후 2시 40분경에 도착할 때까지 약 2시간 30분을 기다렸습니다. 구급의료사들(paramedics)이 도착하기 전까지 견인 트럭(a tow truck)은 이미 그녀의 차를 견인했고, 작업자들도 이미 와서 레스토랑의 깨어진 정문 창을 합판으로 막았습니다.
화요일에 무엇이 충돌사고를 일으켰는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앰블런스를 오랫동안 기다리는 것은 위니펙에서 일반적(common)입니다.
의료구급사 노조(paramedics union)는 더 많은 차량과 직원들을 요구했지만, 위니펙시는 문제는 자원의 부족(a shortage of resources)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대신 몇몇 경우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병원들에서 환자들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까지 몇 시간씩 구급의료사들을 기다리게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지난달에 글로벌 뉴스(Global New)는 세이트 보나피스 병원(St. Boniface hospital)에서 환자들을 내리기 위하여 9대 앰블런스(ambulances)가 기다리는 것을 촬영한바 있습니다.
위니펙시와 매니토바 주정부는 병원에서 앰블런스가 기다리는데 소비하는 시간에 대하여 위니펙 지역 보건당국(Winnipeg Regional Health Authority)이 위니펙시에 벌금(a penalty)을 지불한다는 협정(an agreement)에 맺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문제를 약간만 해결하는데 그친 것으로 보입니다.
화요일 정오 직전에 맥필립스 스트리트(McPhillips Street) 1200번지에 있는 메이플라워 차이니즈 레스토랑(Mayflower Chinese restaurant)의 정면 벽에 한 차량이 충돌했습니다. 운전하던 여자는 부상을 입고 앰블런스가 오기 전까지 약 2시간 30분을 기다렸습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위니펙에서는 앰블런스를 기다리는 것보다 택시를 불러 타고 병원에 가는 것이 더 빠르고 저렴합니다. 매니토바주에서는 앰블런스비는 무료가 아니고 유료이며 무척 비쌉니다. 병원에 급히 가려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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