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보니파스 연료공장에서 화재 발생, 100가구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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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위니펙의 세인트 보니파스(St. Boniface) 지역에 있는 한 경주 자동차용 연료공장(a racing fuel plant)에서 거대한 화재가 발생하여 인근 주민 약 100 가구가 긴급 대피를 했습니다.
화재는 커다란 원형모양의 검은 연기(black smoke)와 수많은 폭발(explosions)과 불덩어리들(fireballs)을 발생시켰습니다.
소방공무원들은 기자들에게 월요일 밤에 화재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반경(radius) 800 미터 안에 있는 주민들을 대피시켰다고 말했습니다.
소방 직원들은 폭발에 대한 우려를 벗기위하여 소방관들을 불 속으로 보내지 않고 방어적인 화재진압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멀리 떨어져 화재를 모니터하고 있는 직원들의 가장 큰 우려는 화재가 2개의 큰 연료통(two large barrels of fuel)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무원들은 급유기들(tankers)이 화재와 접촉하여 메탄올 통(the barrels of methane)과 생물 연료(biofuel)가 폭발(explode)하고 공기중으로 보내질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비상 공무원들(Emergency officials)은 얼마나 많은 주민들이 그들의 집을 떠났는지 말하지는 않았지만 그들 대부분은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머무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단지 적은 피난민들(evacuees)만 포트 게리 컬링 클럽(Fort Garry Curling Club)같은 임시 피난처로 갔습니다.
소방직원들은 경주 자동차용 연료제조 회사(a racing fuel manufacturing company)인 프로 컴프 레이싱 메탄올(Pro Comp Racing Methanol)이 있는 니콜라스 애비뉴(Nicolas Ave) 40번지에서 5시 30분경에 연락을 받았습니다.
화재현장은 짙은 화학냄새가 있고 다중의 폭발음이 들렸다고 씨비씨(CBC)의 기자(reporter) 마조리 다우호스(Marjorie Dowhos)는 현장에서 말했습니다.
위니펙 지역 보건 당국(Winnipeg Regional Health Authority)는 화재 공장 주위에 사는 주민들은 냄새를 맡을 수 있으니 비상 직원들이 다른 명령을 내릴 때까지 창문을 닫고 집 안에 머물라고 말했습니다.
보건 공무원들과 위니펙시 공무원들은 대중들은 화재 현장으로부터 떨어져 있으라고 충고했으며, 소방관들(firefighters)은 구경꾼들(pectators)의 잠재적 부상에 대하여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화재가 시작될 때 아스팔트(asphalt)를 이웃(next door)에 배달했던 마이크 뉴펠드(Mike Neufeld)는 씨비씨 뉴스(CBC News )와의 인터뷰에서 몇 폭발음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 그곳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공장에는 마치 이미 불길(in flames)에 휩싸인 것처럼 화재가 있었습니다." 말했습니다.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곳 빌딩으로부터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만 그것은 오래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