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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매니토바 주택공사의 빈대 소독작업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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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택공사(Manitoba Housing)에서 관리하는 한 타운하우스에 사는 주민이 집 안에 설치해 둔 몰래 카메라(a hidden video camera)를 보고 경악을 했고 매니토바 주택공사(Manitoba Housing)의 빈대(bed bug)에 대비한 소독작업에 대하여 비판을 했습니다.
수년째 빈대때문에 문제를 갖고 있는 세인트 비탈(St. Vital)의 한 타운하우스에 사는 스캇 카드만(Scott Cadman)의 집(a unit)은 타운하우스에서 예방차원(as a precaution)에서 일주전에 소독작업이 있었습니다(fumigate).
그는 몰래 카메라에서 그의 집을 방문한 매니토바 주택공사(Manitoba Housing)에서 고용한 소독 전문가들(fumigation technicians)이 그의 집에서 10분이내만 머물렀고 그의 주방 싱크(kitchen sink)에 화학 약품을 쏟아버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5년전에 매니토바 주택공사(Manitoba Housing)가 직접 소독 직원을 고용하기 전에 공사를 위해 소독작업(fumigation work)을 대행했던 회사 '마너크 해충 통제(Monarch Pest Control)'의 클린트 로즈베르(Clint Rosevear)는 타운하우스의 한 집(unit)을 소독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30분은 소요된다고 말했습니다.
스캇 카드만(Scott Cadman)은 편지와 동영상 복사본을 다음날 매니토바 주택공사(Manitoba Housing)에 보냈습니다.
CBC 뉴스(CBC News)에서 입수한 자료에 의하면 카드만(Cadman)이 사는 집(unit) 인근의 집(unit)은 2007년 이래 24번 소독작업을 했습니다.
이 지역에 사는 다른 주민들은 매니토바 주택공사(Manitoba Housing)의 '빈대와 싸우는 노력(bedbug-fighting efforts)'에 대하여 불만이 많았습니다.
소독직원들(fumigation crews)이 얼마나 오랫동안 집에서 시간을 보내냐는 질문에 커트니 레이그(Kourtney Lague)는 그들은 들어왔다 나가는 것처럼 5분도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ab 에서 인용 요약함.
정부에서 빈대 박멸을 위해 많이 노력을 기울인다는 자료를 보았는데, 그에 비하여 일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저렇게 행동하지는 못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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