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문제로 다운타운 주차빌딩 폐쇄 - 시민센터 주차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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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시청(Winnipeg city) 관계자들은 지난 금요일 이래 구조물 문제(structural issues)로 다운타운(downtown)의 한 시소유의 주차빌딩(civic parkade)을 폐쇄한 후에 아직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을 하지못했습니다.
프린세스 스트리트(Princess Street)에 있는 시민센터 주차빌딩(The Civic Centre Parkade)은 빌딩안에 콘트리트 파편(concrete debris)이 떨어지는 이유때문에 문을 닫았다고 시의 기술자들(city engineers)이 확인해 주었습니다.
시 관계자들은 월요일에 지난 금요일 주차장을 폐쇄하기 전 주초에 문제에 대하여 보고를 받았다고 확인해 주었으며 앞으로 정확히 무엇이 발생할지 기술자들(engineers)로부터 의견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주차당국(Winnipeg Parking Authority)의 대변인(spokesman) 랜디 토포린스키(Randy Topolinski)는 50년이상된 건축물에서 콘크리트 파편들(concrete debris)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것은 일반적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차빌딩은 1966년에 건축되었고, 그래서 아마도 빌딩이 유용한 기대수명에 도달한 것 같다고 말하는 것이 안전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기술자들은 앞으로 몇주간 보고서를 검토하고 빌딩건물이 수리될 수 있는지 아닌지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월요일 시민센터 주차빌딩이 폐쇄되면서 주차할 곳을 찾으려는 운전자들로 다운타운은 바뻤습니다.
시민센터 주차빌딩에 월주차권(monthly parking pass)을 가지고 있는 브라이언 스티너슨(Blain Steenerson)은 주차빌딩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놀라지 않았지만 위니펙시가 이 상황(the situation)을 다루는 방법에는 화가 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만약 시가 주차빌딩의 상태가 그렇게 나빴다는 것을 알았다면 모든 사람들에게 어떤 예고를 했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금 이 주위에서 다른 주차할 곳을 찾는데 사람들이 혈안이 되어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차빌딩안에서 떨어지는 콘크리트 파편으로 그의 차가 손상을 입은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차빌딩이 다시 (수리후) 문을 열것으로 생각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다른 주차빌딩들에 대해서도 어떤 우려가 있느냐는 질문에 시관계자는 위니펙시에 있는 많은 주차빌딩이 개인소유(privately owned)고 빌딩 소유주가 그들 빌딩의 점검에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