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주 녹색당(Manitoba Green Party)은 다가오는 보궐선거(an upcoming byelection)에서 당의 후보(candidate)를 선출했습니다.
전(former) 위니펙 시의원(Winnipeg city councillor) 도날드 벤험(Donald Benham)의 아들 도니 벤험(Donnie Benham)은 녹생당 후보로 포트 화이트(Fort Whyte) 선거구(constituency)에 출마했습니다.
포트 화이트(Fort Whyte) 선거구(constituency)에 출마한 전(former) 위니펙 시의원(Winnipeg city councillor) 도날드 벤험(Donald Benham)의 아들 도니 벤험(Donnie Benham) 모습
벤험(Benham)은 만약 선출이 된다면, 임기 중간에 어떤 정치인들(politician)이든 그만두면 그들의 연금(pensions)을 반납하게 하는 개인적인 법안(a private member's bill)을 제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임기 중간(mid-term)에 그만둔 정치인들(politicians)은 보궐선거(byelections)를 위해 납세자들(taxpayers)의 엄청 많은 돈을 쓰도록 한다고 말했습니다.
포트 화이트(Fort Whyte) 보궐선거(byelection)는 전(former) 진보 보수당(Progressive Conservative)의 지도자(leader) 휴 맥페이덴(Hugh McFadyen)이 작년 선거에서 보수당의 미래를 향상시키는데 실패한 후 주의원을 사퇴함으로 다시 선거를 하게 되었으며 9월 4일로 날짜가 정해졌습니다.
포트 화이트(Fort Whyte)에서 보수당은 새로운 보수당 지도자 브라이언 팔리스터(Brian Pallister)가 안전하게 의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민주당(NDP)의 브랜디 슈미츠(Brandy Schmidt)와 자유당(Liberals)의 밥 액스워디(Bob Axworthy)가 후보로 경쟁을 합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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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위니펙 시의원 아들이 주의원 보궐선거에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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