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여행중인 사람 번개 맞아 부상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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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경찰은 카누여행(canoe trip)중인 사람들중 한 명이 번개(lightning)에 맞고 다른 한 명이 전기 충격(an electric shock)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블러드베인 의료반(Bloodvein detachment)의 회원들은 한 야생캠프(a wilderness camp)에 등록되어 있는 인공위성(a satellite) 지구 위치 파악 시스템(GPS)의 메신저장치(messenger device)가 송출하는 응급신호(an emergency signal)를 수신했습니다. 관계자들은 이 캠프에 전화를 걸었고 소녀 9명으로 구성된 한 그룹이 응급구조신호(SOS)를 보냈을 때 카누여행(a canoe trip)을 나갔음을 알았습니다.
캐나다 연방경찰은 나마브 폭포(Namav Falls)근처의 브러드베인 강(Bloodvein River)에 그 여행자들이 있음을 판단하고 그들을 찾도록 한 헬리콥터(a helicopter)를 불렀습니다. 사람들은 헬리콥터(the helicopter)를 보고 손을 흔들었고, 헬리콥터가 착륙한 후에 캐나다 연방경찰은 폭풍(a storm)중에 보트(the boat)를 강가로 끌기올리기 위하여 카누(a canoe)를 붙잡고 있을 때 23세 온타리오에서 온 여성이 번개(lightning)에 맞았고, 15세 소녀가 전기 충격(an electric shock)을 받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23세 여성은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며, 10대 소녀는 치료를 거부(refused)하고 카누여행(the canoe trip)을 계속했습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Global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