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매니토바주 남서부지방(southwestern Manitoba)에 있는 한 캠핑장(a campground)에서 발생한 화재로 여러대의 캠핑카(trailers)가 타버렸습니다.
지난 토요일 아침 이른 시간에 발생한 화재로 캠핑카 3대가 전소하고 1대는 옆면에 손상(damage)을 입었다고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말했습니다.
화재는 7월 27일 오전 4시 30분경에 보고되었습니다. 당시 에이지 소사이어티 캠핑그라운드(AG Society Campground)에 있는 화재가 발생한 트레일러(trailer)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옆에 있는 트레일러(trailer)에는 한쌍의 남녀와 애완용 새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불길이 트레일러를 삼키기 직전에 탈출했습니다.
소방 관계자들은 화재는 트레일러 하나에 있던 노트북(a laptop)에서 과열(overheat)로 발생한 것으로 믿어진다고 말했습니다. 노트북은 카펫(on a carpet)이 깔린 바닥에 놓여있던 것으로 믿어지며 과열되어 화재가 발생했다고 추측했습니다.
관계자들은 만약에 장기에 걸쳐 밖에 나가 있게 된다면, 가능하면 많은 장치와 가전제품의 전기 플러그를 뽑아놓는 것(unplug)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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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으로 시작된 화재로 캠핑카 4대 타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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