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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살아 있는 캐나다 국기(Canada Day Living Flag) 사진이 우표로 발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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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살아 있는 캐나다 국기(Canada Day Living Flag)' 사진이 우표로 발행될 예정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캐나다의 날(Canada Day)에 매니토바주 의회(Manitoba Legislative) 앞 광장에서 위니펙 시민 약 3,000 여명이 하얀색 옷과 빵강색 옷을 입고 나와 만든 캐나다 국기가 캐나다 전국에서 제일 큰 '살아 있는 캐나다 국기(Canada Day Living Flag)'로 선정이 되었고, 캐나다 포스트(Canada Post)에서 발행하는 공식 우표로 발행되게 되었습니다.
우표는 2012년 1월 14일에 '캐나다의 긍지 시리즈(Canadian Pride series)'의 일부로서 발행될 예정입니다. 시리즈는 5개 부분으로 되어 있으며, 공식적인 우표 발행은 내년 초에 있을 예정입니다.
위니펙은 캐나다의 날에 이루어진 행사에서 브리티쉬 콜롬비아(BC)주의 랭리(Langley)시와 '캐나다에서 제일 큰 살아 있는 국기(Canada’s largest living flags)' 기록을 두고 경쟁을 했으며 위니펙이 선택을 받았습니다.
사진은 위니펙 다운타운 비즈(Downtown Winnipeg Biz)에서 촬영했으며, 더 많은 사진을 보려는 분들은 여기(클릭)를 클릭하시길 바랍니다.
[사진 촬영 : Ron Gilfillan/Downtown Winnipeg BIZ]
이상 액세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우표는 2012년 1월 14일에 '캐나다의 긍지 시리즈(Canadian Pride series)'의 일부로서 발행될 예정입니다. 시리즈는 5개 부분으로 되어 있으며, 공식적인 우표 발행은 내년 초에 있을 예정입니다.
위니펙은 캐나다의 날에 이루어진 행사에서 브리티쉬 콜롬비아(BC)주의 랭리(Langley)시와 '캐나다에서 제일 큰 살아 있는 국기(Canada’s largest living flags)' 기록을 두고 경쟁을 했으며 위니펙이 선택을 받았습니다.
사진은 위니펙 다운타운 비즈(Downtown Winnipeg Biz)에서 촬영했으며, 더 많은 사진을 보려는 분들은 여기(클릭)를 클릭하시길 바랍니다.
[사진 촬영 : Ron Gilfillan/Downtown Winnipeg BIZ]
이상 액세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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