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호수로 놀러 가는 매니토바 주민들은 호수물에 있는 녹조(algae blooms)에 관심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수요일에 발표한 해변 상태 보고서(beach conditions report)에서 '김리 비치(Gimli Beach)'의 대장균(E. coli bacteria) 수치가 유흥 수질 기준선(recreational water quality guidelines)보다 높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바람때문에 박테리아(bacteria)가 모래로부터 씻겨 물로 들어갔기때문인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주초 위니펙호수(Lake Winnipeg)의 빅토리아 비치(Victoria Beach), 웨스트 그랜드 비치(West Grand Beach), 빅 화이트쉘 레이크 비치(Big Whiteshell Lake Beach)와 킬라니 레이크 비치(Killarney Lake Beach)에서 녹조(algae blooms)가 보고되었습니다.
또한 펠리칸 호(Pelican Lake)의 나인트(Ninette)와 프레즌트 밸리(Pleasant Valley) 지역에서도 녹조(Blue-green algae) 세포(cells)가 관찰되었습니다.
주정부는 주의 표지판(advisory signs)을 설치했으며, 호수에서 수영을 하는 사람들(beachgoers)은 물에서 몇 개 녹조가 관찰되면 수영을 피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애완동물 소유자들은 동물들이 호수물을 마시지 않도록 호수변에서 떨어져서 다니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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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매니토바주 호수변 물의 대장균 수치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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