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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에서 14세 보모가 어린이 3명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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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경찰은 14세 어린이를 돌보아 주는 학생(babysitter)이 매니토바주 룬다(Lundar) 지역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a house fire)에서 빠른 판단으로 어린이 3명을 구출해 냈다고 발표했습니다.
응급구조 직원들(Emergency crews)은 화요일 아침 9시 30분경 시골마을 코울드웰(Coldwell)에서 발생한 주택화재에 도착했을 때 불길이 전체적으로 주택을 삼키고 있었습니다.
불이 났을 때 집 안에는 8세, 9세, 10세 어린이와 14세 어린이를 돌보는 학생(babysitter)이 있었고 아이들 돌보던 학생이 불길을 발견하고 안전하게 아이들을 데리고 탈출한 후 911번으로 전화를 했다고 룬다(Lundar)지역 캐나다 경찰(RCMP)은 말했습니다.
피해(Damage)는 광범위(extensive) 했고, 집은 완전히 타버렸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예상 피해액은 나오지 않았고 캐나다 연방경찰은 화재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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