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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한 헬기에서 조종사 무사히 걸어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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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시에서 북서쪽으로 350 km 떨어진 러셀(Russell) 인근에서 추락한 헬리콥터(helicopter) 잔해에서 조종사(A pilot)가 무사히 살아 돌아왔습니다.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온타리오(Ontario) 노쓰베이(North Bay)에 있는 한 회사에서 소유하고 있는 벨 206 제트 레인져(Bell 206 Jet Ranger) 헬리콥터가 시골 농지 지역(rural farmland area)에 농작물들(crops)을 뿌리는 도중 제어를 잃고 지상으로 추락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고는 수요일 아침 11시경에 러셀(Russell)의 동쪽이며 실버톤(Silverton)의 남쪽으로 약 6 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헬리콥터는 충돌로 부서졌지만 남자 조종사는 인근 농장으로 도움을 요청하러 걸어 갈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그의 부상에 대하여는 추가적으로 알려진 것은 없습니다.
경찰은 아직까지 추락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으며, 관련 공무원들이 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Global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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