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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2023년 12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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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toba 분류

이현우선생 모친상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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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정부(Manitoba Ethnocultural Advisory and Advocacy Council) 자문위원으로 계신

이 현우(Harry Lee) 선생님의 모친 오 명덕 님이 4월 23일에 Victoria General Hospital 에서

향년 102세(1908년 출생)로 운명하셨습니다.



장례식은 Chapel Lawn Funeral Home(4000 Portage Ave. Winnipeg)에서
 
4월 26일(일) 오후 3시에 있습니다.



연락처 :   자택 (204)837-3470
 
              장례식장 (204)885-97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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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양정배님의 댓글

  • 양정배
  •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올초 이현우 선생님댁에서 선생님과 사모님 만나서 많은 대화도 나눈적이 있었는데, 선생님의 모친도 위니펙에 계신줄은 몰랐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캐나다 장례문화를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부의금도 내나요?

푸른하늘님의 댓글

  • 푸른하늘
  • 작성일
캐나다 장례절차는 한국과 좀 차이가 있지만 교민사회에서는 한국에서처럼 부의금을 받습니다. 다만 한국처럼 장례식장 입구에서 별도로 부의금을 받는 경우는 많지않고 직접 유가족에게 주거나 교회의 경우 한 사람이 모아서 유족에게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양정배님의 댓글

  • 양정배
  • 작성일
푸른하늘님! 답변 감사합니다. 중앙교회를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anitoba 8,372 / 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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