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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2023년 12월 31일까지)


Ko사랑닷넷 뉴스 기사는 원문에 충실하여 인명, 도로명, 지역명, 단체명 등 번역 단어 옆에 영어 단어를 함께 표기합니다.
또한 교민 여러분의 영어 표현이나 단어력 향상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영어 단어 및 숙어 등도 한글 옆에 함께 적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1월 1일부터의 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Manitoba 분류

그랜드 비치(Grand Beach)로 가는 59번 고속도로에 $160 million 투자해도 도로 확장은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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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그랜드 비치(Grand Beach)로 가는 59번 고속도로 북쪽지역(Highway 59 north) 개선(upgrades)에 1억6천만달러($160 million)를 사용할 계획이지만, 그랜드 비치(Grand Beach)까지 한쌍의 고속도로(twinning the highway)를 만드는 것은 포함되어 있지않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2012년 이래 위니펙(Winnipeg)에서 그랜드 비치(Grand Beach)까지 23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2009년 이래 교통사고로 6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주정부는 브로큰헤드 오지브웨이 원주민(Brokenhead Ojibway First Nation)지역에서 그랜드 비치(Grand Beach)지역까지 추가적인 차선들(extra lanes)을 만들기 위해 요구되는 땅에 대하여 브로큰헤드 오지브웨이 원주민(Brokenhead Ojibway First Nation)과의 거래를 중재할 수 없었다고 주수상 셀린저(Selinger)는 말했습니다. 그는 그것이 이 사업이 앞으로 나가는데 가장 큰 걸림돌(major holdup)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브로큰헤드(Brokenhead)의 추장(chief)은 그의 지역 사회(community)가 방해가 되고 있지않다(not standing in the way)고 말했습니다. 그는 셀린저 정부(Selinger government)는 주정부가 한쌍의 고속도로(twinning the highway)를 만들 기금(funds)을 가지고 있지않다고 그에게 알렸다(informed)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주수상 셀린저(Selinger)는 한 쌍의 고속도로(twinning the highway) 문제(issue)는 돈에 대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insist).

또한 수요일의 발표(announcement)에는 59번 고속도로와 북쪽 위니펙 외곽 순환도로(the north Perimeter)의 한 교차로(an interchange)에 대한 시간표(a timeline)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완공은 2018년에 될 것으로 예상되며, 공사비는 1억달러($100 million) 이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http://winnipeg.ctvnews.ca/polopoly_fs/1.1842822!/httpImage/image.jpg_gen/derivatives/landscape_620/image.jpg
(링크된 사진 : 출처 - CTV Winnipeg) 그랜트비치(Grand Beach)로 가는 59번 고속도로의 한 공사장 풍경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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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KoNews님의 댓글

  • KoNews
  • 작성일
그동안 그랜드 비치(Grand Beach)까지 가는 59번 고속도로를 한 쌍의 고속도로(분리된 편도 2개 고속도로, twinning the highway)로 만드는 사업에서 고속도로 부지를 갖고 있는 오지브웨이 원주민(Brokenhead Ojibway First Nation)으로 부터 부지 매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매니토바 주정부는 브로큰헤드 오지브웨이 원주민(Brokenhead Ojibway First Nation)과 고속도로 확장 사업에 대하여 마주 앉아 의논하기로 합의를 봤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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