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 경찰은 노인 사기(grandparent’ scams)로 10만 달러를 챙긴 온타리오주 여자 2명을 체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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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Ontario) 여자 2명이 위니펙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10일 동안 매니토바주 지역 노인들 9명이 총 10만 달러($100,000)를 사기당했다(be defrauded)고 밝힌 '조부모 사기(grandparent’ scams)'와 관련해서 그 여자들을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서머빌 애비뉴(Somerville Avenue)의 한 주택을 수색한 후 그 주택에서 두 용의자들(both suspects)을 체포했으며, 경찰은 용의자들(the suspects)과 범행(the offences)이 연관돼 있다는 증거(evidence)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온타리오주(Ontario) 노스 욕(North York)에서 온 18세 여자는 5천 달러 이상의 사기(fraud) 혐의뿐만 아니라 문서 위조(forgery), 위조 서류 사용(using a forged document), 기소 가능한 범죄를 저지르기 위한 음모(conspiracy to commit an indictable offence), 범죄로 얻은 재산 수익 소유(possessing proceeds of property obtained by crime) 등의 6가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Ontario) 월폴 아일랜드(Walpole Island) 출신의 두 번째 25세 용의자도 비슷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들(the victims)과 용의자들(the suspects)이 이전에는 서로를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갈무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