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주에서 발생한 비행기 추락 사망 사고를 조사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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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교통안전 위원회(The Transportation Safety Board of Canada, 이하 TSB)는 화요일에 매니토바주에서 발생한 비행기 추락 사망 사고(a fatal plane crash)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포티지 라 프레리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Portage la Prairie RCMP)은 오후 8시 25분경 사우스포트(Southport) 남서쪽 약 18km 지점에 한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응급의료서비스(emergency medical services, 이하 EMS)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한 농약 공중 살포 비행기(a crop dusting plane)가 들판(a field)에 추락한 것으로 밝굔했습니다. 모든(Morden) 출신의 54세 남자 조종사는 현장에서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캐나다 교통안전 위원회(TSB)는 수요일에 보도자료를 통해 사고 현장에 조사단(a team of investigators)을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사관들은 정보를 수집하고 그 사건을 평가할 것입니다.
캐나다 교통안전 위원회(TSB)는 교통안전을 향상시키는 것(to advance transportation safety)이 목표이며, 과실(fault)을 규정하거나(assign) 민형사상 책임(civil or criminal liability)을 결정하는(determine)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