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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2023년 12월 31일까지)


Ko사랑닷넷 뉴스 기사는 원문에 충실하여 인명, 도로명, 지역명, 단체명 등 번역 단어 옆에 영어 단어를 함께 표기합니다.
또한 교민 여러분의 영어 표현이나 단어력 향상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영어 단어 및 숙어 등도 한글 옆에 함께 적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1월 1일부터의 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Manitoba 분류

올해 홍수 대피 비용이 2천3백만달러($23 million) 초과 - 아직도 2,100여명 홍수 대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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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매니토바주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해 주민 대피 비용이 이미 2천3백만달러($23 million)를 넘었고 더 증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캐나다 원주민 업무와 캐나다 북부 개발(Aboriginal Affairs and Northern Development Canada)'는 홍수를 피해 대피한 주민들의 호텔비와 경비가 이미 2천3백만달러($23 million)를 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매니토바주 8곳에서 대피한 캐나다 원주민들(First Nations) 약 2,100 여명이 아직도 홍수로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피한 원주민들중 약 절반은 매니토바湖(Lake Manitoba)에서 가까운 세인트 마틴湖 캐나다 원주민들(Lake St. Martin First Nation)로  좀 더 높은 지역으로 영구적으로 그들의 보금자리를 옮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원주민 사무(Aboriginal Affairs)'의 제프 솔문드슨(Jeff Solmundson)은 올해의 홍수처럼 대피 비용을 예측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의 원주민 업무 장관(Manitoba's aboriginal affairs minister)'은 자금을 위니펙 호텔에 사람들을 머물게 하는데 사용하는 것보다 임시 주택(temporary housing)을 짓는 것에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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