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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원주민 추장 협의회 - 에어캐나다 6개월 보이코트(six-month boycott of Air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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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원주민 추장 협의회(Assembly of Manitoba Chiefs)는 에어캐나다(Air Canada)가 위니펙 다운타운(downtown Winnipeg)에 있는 비행기 조종사 등 기내 승무원들의 대기 숙소로 사용하고 있던 라디슨 호텔(Radisson Hotel)로 부터 안전성을 이유로 위니펙 공항 근처로 숙소를 옮긴 것에 대하여 분개를 하고 에어캐나다(Air Canada) 비행기 이용을 6개월간 금지하도록 오늘 선언했습니다.
이렇게 문제가 커진데는 에어캐나다(Air Canada)의 책임이 큽니다. 에어캐나다(Air Canada)는 직원들의 대기 숙소를 공항근처로 옮기며 직원들의 안전을 이유중 첫번째로 꼽았습니다. 그리고 사내 네크워크의 게시판을 통하여 매니터바 각 지방도시에서 발생한 홍수로 위니펙 다운타운의 많은 호텔에 원주민들이 대피하여 온 것을 언급했습니다. 이것은 사내 게시판 메모였지만 곧 밖으로 알려져 원주민들의 분노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에어캐나다(Air Canada)는 즉시 이것에 대하여 사과를 했지만 이것으로는 분개한 원주민들을 달래주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요약함.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 확인을 하세요.
Manitoba chiefs plan boycott of AirCan (Winnipeg Free Press)
Manitoba chiefs boycotting Air Canada (CBC Manitoba)
이렇게 문제가 커진데는 에어캐나다(Air Canada)의 책임이 큽니다. 에어캐나다(Air Canada)는 직원들의 대기 숙소를 공항근처로 옮기며 직원들의 안전을 이유중 첫번째로 꼽았습니다. 그리고 사내 네크워크의 게시판을 통하여 매니터바 각 지방도시에서 발생한 홍수로 위니펙 다운타운의 많은 호텔에 원주민들이 대피하여 온 것을 언급했습니다. 이것은 사내 게시판 메모였지만 곧 밖으로 알려져 원주민들의 분노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에어캐나다(Air Canada)는 즉시 이것에 대하여 사과를 했지만 이것으로는 분개한 원주민들을 달래주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 에서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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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toba chiefs plan boycott of AirCan (Winnipeg Free Press)
Manitoba chiefs boycotting Air Canada (CBC Manito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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