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날에 위니펙에서 우크라이나 이민자들을 폭행한 용의자들을 체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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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에서 열린 캐나다의 날 행사(Canada Day celebrations) 중 우크라이나 난민 1명(a Ukrainian refugee)이 목을 찔린 폭력사태(a violent attack)와 관련해 2명의 남자와 10대 소년이 기소됐습니다.
경찰은 앞서 이들이 7월 1일 오후 10시 45분경 캐나다 인권박물관(the Canadian Museum for Human Rights) 인근 이스라엘 애스퍼 웨이(Israel Asper Way)로 소환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경찰은 20대 성인 남자 피해자들(adult victims) 2명을 발견했는데, 한 명은 최루액 스프레이에 당했고(be bear sprayed) 다른 한 명은 생명을 위협하는 부상(a life-threatening injury)을 입고 피를 많이 흘렸다고 말했습니다.
칼에 찔린 남자는 위독한 상태로(in critical condition) 병원으로 후송됐고 이후 호전되어 안정된 상태가 되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witnesses)에 의해 최근에 도착한 우크라이나 난민들(recently-arrived Ukrainian refugees)로 확인된 두 남자가 그 지역을 걷고 있을 때 그들은 다가오는 한 무리의 사람들과 부딪혔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들(the victims)이 말다툼(altercation) 도중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칼부림(the stabbing)이 일어났을 때 근처에서 운전하며 경찰이 도착하기 전 피해자들(the victims)을 도와줬던 호르헤 토레스(Jorge Torres)는 글로벌 뉴스에 자신과 아내가 다가왔을 때 칼에 찔린 남자의 목에 여전히 칼이 꽂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피해자(the victim)가 영어를 못하는 친구와 함께 있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Ukraine) 출신이면서 우크라이나어(Ukrainian)를 구사하는 그의 아내가 도움을 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토레스(Torres)는 그것은 단지 여기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남자는 2주 동안 여기에 있었다며 그는 적들(enemies)이나 갱단들(gangs) 같은 것에 관여하지 않았다며, 누구라도 (피해자가) 될 수 있었고, 그였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금요일에 경찰은 경찰관들이 목격자들(witnesses)을 인터뷰하고 몇 시간 동안 CCTV 감시 영상(CCTV surveillance footage)을 샅샅이 뒤진 수사(an investigation) 끝에 세 명의 십 대들(three teens)을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위니펙 출신의 19세 남자 2명과 15세 소년 1명은 각각 흉기를 든 가중 폭행(aggravated assault) 및 폭행 혐의(assault with a weapon)로 기소됐습니다. 경찰은 15세 소년도 이와 무관한 사건(an unrelated incident)과 관련해 강도 혐의(charged with robbery)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고인 세 명 모두는 경찰에 구금되어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