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 경찰은 버스 운전사를 찌르려던 여자를 체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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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 Service)은 지난 주말에 버스 운전사(a bus driver)를 찌르려던 41세 여자(a 41-year-old woman)를 체포했습니다.
그 사건(the incident)은 일요일 오후 7시쯤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와 캠던 스트리트(Camden Street) 사거리 지역의 시내버스(a transit bus) 안에서 일어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그 여자는 동쪽으로 가는 포티지 버스(an eastbound Portage bus)에 올라타 난동을 부리기(to cause a disturbance) 시작했습니다.
경찰은 그 버스기사가 버스를 세우고 여자에게 내리라고 했지만, 그 용의자(the suspect)가 칼을 꺼내 보호용 플라스틱 차단벽(the protective plastic barrier) 주변에서 운전자를 찌르려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 버스 기사는 모든 승객들에게 버스에서 내리라고 말했고, 그는 운전석 창문을 통해 뛰어내렸습니다. 그 용의자(the suspect)는 도망쳤습니다.
경찰은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와 캠던 스트리트(Camden Street) 사거리에서 흉기(the weapon)를 소지하고 있던 여성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테이저건(a Taser)을 사용했고, 그 여자를 구금했습니다.
경찰은 그 여자가 추가로 칼을 소지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데스티니 던 해리(Destiny Dawn Harry)는 흉기에 의한 폭행(assault with a weapon), 석방 명령에 따르지 않은 것(failure to comply with a release order), 그리고 두 개의 무기 소지(possession of a weapon)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어떤 혐의도 법정에서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해리(Harry)는 여전히 감금되어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